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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푹신 후끈후끈” 누우면 떡실신 각이라는 자가발열 양면토퍼이하 미니멀룸 자가발열양면토퍼난방비 0원으로도 올겨울 따뜻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줄 신박한 아이템이 나왔다.자가 발열로 한 면은 따숩게, 뛰어난 통기성으로 한 면은 쾌적하게 쓸 수 있는 기능성 토퍼, 미니멀룸 '자가 발열 양면 토퍼'다. 푹신푹신한 감촉으로 누우면 기절 각이라며 출시 직후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이루는 꿀템이다. (바로가기)양면의 재질이 달라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겨울에는 보온성 뛰어난 '자가 발열 토퍼', 봄·여름·가을에는 흡습성과 통기성 뛰어난 '프리미엄 나노 화이바 토퍼'로 사용할 수 있다.지금부터 열 보존율과 부드러운 내구성 이 모든 것을 한 큐에 잡아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자가 발열 양면 토퍼에 대해 알아보자.미니멀룸 자가 발열 양면 토퍼는 기존의 발연 토퍼보다 원단 자체의 자가 보온율과 열 보존율이 높은 파이어 텍스 원단으로 제작됐다.'파이어 텍스'는 체내의 열을 쉽게 흡수하고, 흡수한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아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기능성 원단이다.미니멀룸 자가 발열 양면 토퍼는 이 파이어 텍스 원단을 채택해 기존 자가 발열 토퍼의 보온율을 14.1%나 더 올렸다. 보온율 94.1%의 최대치에 가까운 점수로 한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여기서 잠깐! 토퍼를 뒤집으면 프리미엄 나노화이바면이 나타난다.머리카락 굵기 1/10 이하인 나노화이바 원단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내구성이 우수한 호텔식 침구 느낌의 잠자리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뒤집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실용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유해 성분 예방 기능까지 있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또 최적의 밀도와 두툼한 형태의 푹신한 토퍼로 설계돼 질 좋은 숙면을 유도한다. 어떤 수면 자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체압을 분산해 아주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다크그레이, 화이느 두 컬러의 미니멀룸 자가 발열 토퍼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만 절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단 2주일간 국내 최저가 기준 40,500원, 무료배송에 구매 가능하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바로가기)추워지는 날씨, 더욱 강력하진 자가 발열 토퍼로 전기세 걱정 없이 따수운 숙면을 취해보자.안지현 2022.10.19조회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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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물 내릴 때마다 터져 나오는 세균... 정말 끔찍합니다변기 물을 한 번 내릴 때마다 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세균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는가?약 3초 동안 100여 종의 70만 마리 세균들은 반경 6m 근방으로 치솟아 화장실 곳곳을 점령한다.이하 하픽의료진들은 "사람의 대변에는 50~60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며 "감염 예방과 위생을 위해 반드시 변기 뚜껑을 닫고 청소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변기 뚜껑을 열심히 닫고 꼼꼼하게 청소해도 매일 세균이 득실득실한 변기 속을 닦는 건 쉽지 않은 일.이럴 땐 물 내리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변기 청소를 끝내줄 '자동 변기 세정제(9900원)'를 주목해보자. 한 번 사두면 무려 8개월간 힘든 변기 청소에서 해방될 수 있다. (바로가기)타 변기 세정제랑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늘 정량의 세정액만 배출하는 배출 캡'이다. 빠르게 용해되고 크기가 작아질수록 세정력이 떨어지는 고체형 세정제와 달리 물을 내릴 때마다 항상 동일한 양의 세정액을 분사한다.물을 내리면 중력에 의해 뚜껑 속 스프링이 눌려 1차로 세정액이 나오고, 수조 물이 차오르면 부력으로 스프링이 풀리며 2차로 세정액이 나오는 원리다.(좌) 고체형 변기 세정제 / (우) 쿨린아쿠아 변기 세정제액체 형태의 세정제로 찌꺼기가 남지 않고 은은한 향을 머금고 있어 변기 물을 내리는 것만으로 탈취 효과가 있어 별도의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악취 걱정이 없다.자사 테스트 결과, 클린 아쿠아 180ml는 최대 3.3개월, 500ml(대용량)는 최대 8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약 3,300회 사용 가능한 넉넉한 용량이다. 물탱크 빈 공간에 거치대를 세워 놓아준 뒤 사용하면 되고 파란색이 흐려지는 시기, 리필을 교체해주면 된다.사용자들은 "항상 변기 청소하는 거 너무 싫었는데 이거 사용 후부터 청소 줄어서 재구매 각", "정~~말 좋아요. 리필 몇 번 구매했는지 ㅎㅎ", "똥냄새도 안 나고 곰팡이도 안 생겨서 ㄹㅇ편함" 등 만족 후기를 남겼다.안지현 2022.10.18조회수 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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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신세계...” 수족냉증러를 위해 출시된 온열 마우스패드 (+리뷰)책상 환경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업무 효율이 올라가기도 한다. 스마트하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은 무조건 옳다.이하 셔터스톡이에 웬만한 컴퓨터 책상에 작은 마우스패드보다 긴 '장패드'를 사용하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깔끔해 보일 뿐 아니라 청소하기도 간편하기 때문이다.장패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며 장패드 시장도 이제는 단순히 마우스패드 역할뿐만 아니라 다른 기능을 접목해 출시하기도 한다.바로 '웜베이비 온열 마우스패드'다. 전원 버튼을 터치하면 15초 안에 지정 온도로 상승해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꿀템으로 수족냉증이 심한 직장인의 지갑을 여는 데 성공했다. 궁금증을 참지 못한 에디터가 온열 마우스패드를 구매해 직접 사용해봤다.실제 제품을 사용해보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장패드 사이즈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하기에 충분한 여유를 가졌다. 또 무드등효과와 온도조절을 가진 버튼은 총 3단계의 온도로 조절할 수 있는데 단계별로 색상이 바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1단계는 하얀색(38도), 2단계는 주황색(42도), 3단계는 빨강색(48도)으로 조절할 수 있다.직접 사용한 결과 버튼을 누르면 10초 뒤에 따뜻한 온기가 패드 전체에 균일하게 발열된다. 일단 1단계는 사람의 체온보다 2도 정도 높은 편이라 따뜻함이 미미한 정도다. 2단계부터는 따뜻함이 확실히 손으로 쉽게 체감되며 3단계는 얼음장 같은 손도 따뜻하게 녹여줄 정도로 훈훈함이 느껴졌다. 수족냉증이 살짝 있는 필자는 2단계가 가장 적당했다.온열 마우스패드는 점심시간 직후 휴식을 가질 때 마우스를 옆으로 밀고 엎드려 낮잠 자기에도 좋다. 온도 단계 선택 후 4시간 동안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전기는 알아서 off 되는 타이머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어 안전하다.일반적인 장패드는 앞부분을 패브릭, 뒷부분을 고무 재질인 경우가 많은데 이 온열 패드는 PVC 가죽 즉 '인조가죽'을 앞뒷면으로 사용하고 있다.데스크 매트와 마우스패드 2가지 컨셉이 섞인 느낌으로 PVC 가죽에 굵은 격자무늬가 있어 마찰력도 좋다. 이에 마우스도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작은 마우스패드는 업무 시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장패드는 거슬림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필자는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패드를 선택해봤는데, 더 깔끔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피치플라워' 디자인도 눈여겨보자.웜베이비 온열 마우스패드는 이미 착한 가격의 제품으로 시중에 나와 있지만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인 쇼핑몰을 적극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21,900원에 판매 중이다. (바로가기)안지현 2022.10.17조회수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