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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순간 개미허리” 출렁이는 똥배 매끈하게 만드는 방법
출렁이는 뱃살과 울퉁불퉁한 옆구리살, 축축 처진 엉덩이를 1초 만에 감쪽같이 보정하는 방법이 있다.
축적된 복부 지방을 쏙 넣어주는 것은 기본이고 처진 엉덩이 군살을 잡아주면서 뒤태 라인까지 제대로 챙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몰고 있다.
여성에겐 24시간 가장 예민한 곳에 닿아 있는 팬티야말로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옷이자 제2의 피부다.
해당 제품은 겉으로 보이는 바디라인을 드라마틱하게 탈바꿈시켜 주지만 일상생활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부드러운 감촉의 시원한 원단에 무봉제 햄라인을 적용해 타이트한 바지를 입어도 속옷 라인이 보이지 않는다. 쫀쫀하게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기장으로 윗배까지 감싸주고 애플힙을 완성해 준다. 옥죄이지 않으면서 적당한 텐션으로 아랫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게 특징. (바로가기)
또한 말림 방지 지지대가 내장돼 흘러내리거나 말려 올라갈 걱정이 없고 원활한 통풍으로 덥고 습한 착용감이 없다.
예민하고 민감한 Y존 부위는 이중 덧댐 처리로 더욱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착용 가능하다.
입는 순간 개미허리로 뒤바꿔 줄 '똥배 보정 노라인 팬티'는 블랙과 스킨 컬러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44반~55반은 L 사이즈, 55반~66반은 XL 사이즈를 추천한다.
평소 커버가 힘든 윗배와 옆구리를 완벽하게 보정하고 싶었다면 똥배 보정 노라인 팬티를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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